어제 밤 9시 40분쯤
목포시 죽교동 54살 김 모씨의 집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김씨가 숨지고
소방서 추산 천 6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불이 거실에서 안방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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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9-22 12:00:00 수정 2007-09-22 12:00:00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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