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시작되면서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차량들이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도로공사 호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수도권 통과 고속도로와
호남선 천안-논산 분기점에서
서전주에 이르는 25km구간에 차량들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승용차를 기준으로 서울에서
광주까지 6시간 20분, 서울에서 목포까지는
6시간 정도 걸리고 있습니다.
한편, 섬 지역으로 향하는 귀성 길은
일부 지역에 풍랑이 높게 일면서
녹동-제주, 여수-거문, 선죽-광도등
3개 항로가 통제되고 있고
나머지 항로는 정상적으로 운항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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