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 민주신당 후보들이
오늘도 광주 전남지역 현장을 돌며
지지를 호소합니다.
정동영 후보는
오늘 보성과 고흥등지의 수해 현장을 돌며
피해 상황을 둘러보고
지원 대책을 살펴봅니다.
손학규 후보는
아침 일찍 남광주 수산물 시장을 찾아
추석을 앞둔 재래시장의 어려움을 둘러보고
광천터미널 등지에서 귀성객들을 맞이합니다.
이해찬 후보는
아침 일찍 광주 양동시장을 찾아
재래 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을 듣는 한편
지지자들과 모임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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