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직거래장터, 판매실적 늘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9-25 12:00:00 수정 2007-09-25 12:00:00 조회수 1

전라남도가 서울시와 공동으로 연

추석 농수산물 직거래장터의 판매실적이

지난해보다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4일부터

서울시 양천구 목동아파트 단지 내에서 열린

직거래 장터의 판매실적은 모두 15억원으로

12억어치가 팔렸던 지난해보다

3억원이 늘었습니다.



영암 한우, 보성 녹돈,

순천 햅쌀, 영광 굴비 등 지역특산품들이

인기가 많았는데 일부상품은

조기 매진될 정도였다고

전라남도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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