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가 끝난 뒤
고속도로가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호남지역 본부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연휴 마지막날인 26일까지
호남고속도로와 서해안 고속도로 등
호남지역 고속도로에서 수거된
쓰레기는 무려 18톤에 이르고 있습니다.
고속도로별로는
호남 고속도로가 8톤으로 가장 많았고
서해안과 88고속도로에서
5톤씩의 쓰레기가 수거됐습니다.
도로공사는 수거된 쓰레기의 대부분이
과자봉지나 음료수 캔 등
운전자들이 무단으로 버린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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