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가
혈관치료용 마이크로 로봇 개발에 나섰습니다.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공과대 기계시스템공학부가
산업자원부의 차세대 신기술사업기관으로선정돼
혈괕 치료용 마이크로 로봇 개발을 추진합니다.
오는 2013년까지 3단계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는 203억원이 투입되며,
초소용 로봇을 개발해 동물 실험과 임상을 통한
의료 검증을 거쳐 상업화를 추진하게 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