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8일부터 광주에서 열리는
제 88회 전국체육대회 성화가
오늘 5.18 국립묘지에서 채화됐습니다
전국체전 성화 채화는
지난 달 21일 강화군 마니산에 이어 두 번째로, 5.18 묘지에서 채화된 성화는
광주시청에 안치됐습니다
마지막 성화는 광주 무등산에서 채화되며
다음 달 6일
3곳의 성화가 하나로 합쳐져
체전 개막일인 8일
월드컵 경기장 성화대에서
점화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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