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기간 동안 광주의 하늘을 밝혀줄
성화가 국립 5.18 묘지에서 채화됐습니다.
지난달 21일 강화도 마니산에 이어
두번째로 채화된 성화는
오늘 오전 국립 5.18 묘지에서 채화돼
광주 시청에 안치됐습니다.
마지막 성화는 광주 무등산에서 채화되며
3곳에서 채화된 성화는
다음 달 6일 합수식을 거쳐
체전 개막일인 10월 8일부터
월드컵 경기장 성화대에 점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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