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5.18묘지서 전국체전 성화 채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9-28 12:00:00 수정 2007-09-28 12:00:00 조회수 0

전국체전 기간 동안 광주의 하늘을 밝혀줄

성화가 국립 5.18 묘지에서 채화됐습니다.



지난달 21일 강화도 마니산에 이어

두번째로 채화된 성화는

오늘 오전 국립 5.18 묘지에서 채화돼

광주 시청에 안치됐습니다.



마지막 성화는 광주 무등산에서 채화되며

3곳에서 채화된 성화는

다음 달 6일 합수식을 거쳐

체전 개막일인 10월 8일부터

월드컵 경기장 성화대에 점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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