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쯤
순천시 별량면 구룡리 인근 철길에서
50살 송 모씨가
선로 보수열차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철길에 물건이 떨어진 줄 알고
그냥 운행을 했다는
열차 기관사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9-28 12:00:00 수정 2007-09-28 12:00:00 조회수 0
오늘 오후 2시쯤
순천시 별량면 구룡리 인근 철길에서
50살 송 모씨가
선로 보수열차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철길에 물건이 떨어진 줄 알고
그냥 운행을 했다는
열차 기관사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