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채용 시장이
면접을 중시하는 쪽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온라인 취업전문 업체인 잡코리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엘지전자,교보생명,
농수산물 유통공사등은 역량 면접을 도입해
업무에 대한 지원자의 역량을 검증하고
미래성과를 예측 평가하게 됩니다
삼성그룹, 한진해운, 대우조선 해양등
100대 기업 5곳 중 3곳은
토익점수를 제한하거나 없애는 대신
지원자의 실전 영어실력을 가늠해보는
영어 면접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또 두산, STX, 엘지 등 주요 그룹은
인적성 검사 모델을 개발해
이를 입사전형 과정에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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