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장애인들에 대한 활동 보조 시간이
최대 두배까지 늘어날 전망입니다.
광주시는 현재 현재 한달에
80시간의 활동보조서비스를 받고 있는
중증 장애인 가운데
다른 사람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1급 장애인에게 한해 최대 160시간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기초생활 수급권자인 장애인에 대해서는
한달에 최대 2만원을 부담하고 있는
본인 부담금을 이번달부터 면제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