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만에 광주에서 치러지는 전국체전에
국빈급 인사들이 대거 방문합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오는 8일 개막되는 전국 체전에
독일과 시리아등 4개국에서 IOC 위원이
참석하고 일본과 홍콩에서는
올림픽 위원장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또, 해외동포 선수단이 체전 사상 최대규모인
15개국 9백명이 참가하며
해외 자매도시 9개국 13개 도시 대표단도
참석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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