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 경찰청은 뉴코아 순천점 등에서
불법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민주노총 전남본부장
43살 박모씨 등 4명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 등은
뉴코아 백화점 순천점과
이랜드 계열의 홈에버 순천점에
계란을 던지는 등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50여차례에 걸쳐
불법 시위를 주도하면서
영업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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