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 복분자주가 모레부터 열리는
남북 정상회담의
공식 만찬주로 선정됐습니다.
보해양조는 보해 복분자주가
남북 정상회담 만찬주로 선정돼
노무현 대통령이 주최하는 답례 만찬에서
백세주와 함께
식사주로 쓰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복분자주와 천년약속 등
지역 전통주 8종류를 포함해
모두 11 종류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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