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국제평화재단은 성명을 내고
미얀마 유혈사태에 대해
세계 여러나라들이 자신들의 국익 챙기기에
급급하고 있다며
미얀마 민주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진실된 협력을 촉구햇습니다
아리랑 평화재단은
우리 정부를 비롯한 주변국들이
미얀마의 풍부한 에너지와 천연자원 확보라는
국익을 위해
적극적인 개입을 하지 않고 있다며
이번 민중들의 피가 헛되지 않도록
노력해 줄것으로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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