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나리로 고흥지역 피해액 248억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10-02 12:00:00 수정 2007-10-02 12:00:00 조회수 2

지난달 태풍 '나리'로 인한

최종 피해조사 결과

전남지역 피해규모는

모두 59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중앙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지난달 태풍 나리로 인한

전남지역 피해 규모를 최종 조사한 결과

모두 597억원으로

이 가운데 고흥이 248억원, 보성이 75억원

완도와 화순이 각각 62억원과 57억원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태풍으로 인한 인명피해도

사망 3명과 이재민 219명이 발생했으며

도로와 하천 등 공공시설 피해도

1,506개소에 이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들 피해가 큰 4개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도록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지정을 촉구했으며

이곳 이재민들이 조기에

복구작업을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재난지원금 128억원을 지급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