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태풍 '나리'로 인한
최종 피해조사 결과
전남지역 피해규모는
모두 59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중앙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지난달 태풍 나리로 인한
전남지역 피해 규모를 최종 조사한 결과
모두 597억원으로
이 가운데 고흥이 248억원, 보성이 75억원
완도와 화순이 각각 62억원과 57억원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태풍으로 인한 인명피해도
사망 3명과 이재민 219명이 발생했으며
도로와 하천 등 공공시설 피해도
1,506개소에 이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들 피해가 큰 4개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도록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지정을 촉구했으며
이곳 이재민들이 조기에
복구작업을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재난지원금 128억원을 지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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