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개막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먼지를 날리는 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이
실시됩니다.
광주시는
전국체전 기간 깨끗한 대기질 유지를 위해
오늘(4일)부터 오는 15일까지
건설공사장 320여 곳에 대해
특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점검 대상은
먼저 발생 억제 시설을 설치했는 지
흙먼지를 운반하는 차량이 덮개가 설치하고
다니는 지 여부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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