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등 학생들의 수학 여행이
관광 위주에서 테마 체험 활동으로 전환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어제
관내 교장과 담당 교사들과 연찬회를 갖고
관광 위주인 고등학생들의 수학 여행을
봉사 활동이나 문화 체험 등
현장 체험학습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올해 들어
국내,외로 수학여행이나 수련회를 다녀온
타 지역 고등학생들이 성매매와 음주 등
크고작은 문제를 불러온 데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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