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5시 30분쯤
지리산 천은사 매표소 부근에서
42살 진모씨가 몰던 25인승 관광버스가
방호벽을 들이받아
버스 승객 10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브레이크가 들지 않았다는
진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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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10-03 12:00:00 수정 2007-10-03 12:00:00 조회수 0
오늘 오후 5시 30분쯤
지리산 천은사 매표소 부근에서
42살 진모씨가 몰던 25인승 관광버스가
방호벽을 들이받아
버스 승객 10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브레이크가 들지 않았다는
진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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