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남북 정상회담을 계기로

농업협력도 다시 활기를 띨것으로 보여

농도의 참여가 주목됩니다



2005년 남북양측이 합의한뒤 실천하지 못한

육묘시설,비료, 농기계 지원 그리고

병해충 관리 체계 구축과 종자개발등을

다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민간단체의 협동 농장사업에서 범주를 넓히기로

양측이 합의함에 따라

지자체의 협력사업이 다시 수면위로 떠오르게

됐습니다



특히 농도 전남은

새로 생기게 될 남북 농업 협력 특구 조성과

추진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수 있을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