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개막을 앞두고
광주 지하철 역사의 안전 시설이 대폭 확충됐습니다.
광주도시철도공사는 운천역과 화정역등
7개 역사에 안전펜스를 추가로 설치해
상무역을 제외한 전 역사에 안전설비가 확보됐다고 밝혔습니다.
도시철도공사는 앞으로 추가로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상무역에 내년까지 스크린 도어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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