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리포트)체전..도약의 기회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10-05 12:00:00 수정 2007-10-05 12:00:00 조회수 1

(앵커)

전국체전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14년만에 열리는 이번 체전은

문화수도 광주의 이미지를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기자)



가을 햇살이 따사롭게 내리쬐는

광주 월드컵 경기장.



천여명의 학생들이

전국 체전 공식 행사 준비에 한창입니다.



스포츠와 예술이 합쳐져

화합의 모습을 연출하는 것으로

이번 체전이 지향하는

문화 예술 체전과 맥을 같이 합니다.



인터뷰..조선대 무용과



경기장 한쪽 계단에서는

타일 깨는 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한낮에 해도 가리지 않은채

쪼그리고 앉아있는 이들은 공공미술 작가들.



도시의 삭막한 시멘트에 문화라는

생기를 불어 넣어

문화수도 광주의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공공 미술 작가.



14년만에 열리는 전국 체전을

도약의 기회로 삼는 사람들은

이들 뿐만이 아닙니다.



이번 체전에 참가하는 자원 봉사자들은

모두 3천여명.



광주의 달라진 이미지를 전국에 알리기 위해

각 경기장에 배치돼 선수들과 함께

일주일 동안의 열전을 치르게 됩니다.



인터뷰..자원봉사자

인터뷰..김정훈



체전 기간 동안 광주를 방문하는 외지인들이

어떤 인상을 안고 돌아갈 지는

광주 시민들의 몫입니다.



때문에 이번 88회 전국 체전의 진정한 선수는

140만 광주 시민 모두일 것입니다.



MBC뉴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