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수해 물자 출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10-05 12:00:00 수정 2007-10-05 12:00:00 조회수 0

북한 수해 지역 피해 복구에 필요한

시멘트등 건축 자재 천여톤이

북한으로 출발했습니다.



광주 남북교류협의회는

오늘 시멘트 9백톤과 강재 백톤등

주택 건축용 자채 천여톤, 1억 7천만원 어치를

실은 지원물자 수송 차량 환송식을 가졌습니다.



오늘 출발한 지원 물품은

오는 10일까지

북한 평안남도와 황해도 일원으로

보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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