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급제 시행 1년만에
시도의회가 두자릿수 연봉 인상을
본격 검토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는
서울을 뺀 전국 15개 시도의회와 함께
내년 1월부터 의정비를 인상하기로 하고
이에 대한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이는 지난달 전국시도의회 운영위원장 회의에서
연봉이 가장 많은 서울시의원의
6천 804만원 수준까지 올리기로 합의한데
따른 것입니다
올해 광주시의원은 4천 213만원,
전남도의원은 3천 960만원의 의정비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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