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화려한 휴가> 모레 월드컵경기장서 상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10-07 12:00:00 수정 2007-10-07 12:00:00 조회수 0

5.18 광주 민중항쟁을 다룬 영화

<화려한 휴가>가 전국 체전 기간

월드컵 경기장에서 상영됩니다.



광주시는

대회 개회식 다음 날인 모레 오후 7시 30분부터

체전 개회식에 사용하기위해 설치한

가로 88 미터, 세로 23 미터

초대형 스크린을 통해 영화 <화려한 휴가>를

상영하다고 밝혔습니다.



영화가 시작되기 전에는

체전 준비 동영상과 체전 개회식 하이라이트

등이 소개되고, 광주시와 영화 제작진이

서로 감사패도 주고받을 예정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