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광주 민중항쟁을 다룬 영화
<화려한 휴가>가 전국 체전 기간
월드컵 경기장에서 상영됩니다.
광주시는
대회 개회식 다음 날인 모레 오후 7시 30분부터
체전 개회식에 사용하기위해 설치한
가로 88 미터, 세로 23 미터
초대형 스크린을 통해 영화 <화려한 휴가>를
상영하다고 밝혔습니다.
영화가 시작되기 전에는
체전 준비 동영상과 체전 개회식 하이라이트
등이 소개되고, 광주시와 영화 제작진이
서로 감사패도 주고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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