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가
김대중 전 대통령과 관련된 자료 200여점을
추가로 확보했습니다.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는
최근 이희호 여사의 친필이 새겨진 도자기와
김 전 대통령의 소학교 졸업증서 등
학창 시절 자료가 포함된 자료 214점을
김대중 도서관과 김 전 대통령의 부속실을
통해 기증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김대중컨벤션 내 김대중 홀은
지난 해 5월 문을 연 뒤
방명록 서명자만 3만 5천명에 이를 정도로
많은 관람객이 다녀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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