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동자와 새터민 자녀 등을 위한
대안학교인 광주 새날학교가
광주전남 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등으로부터
교육지원을 받습니다.
새날학교는
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로부터
3년 동안 교육 정책 협력과
과학 교사 지원, 교육 행사 관련 행사 지원
등을 받게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광주 평동초등학교와도 업무 협약을 맺고
교사와 교육사업비 등을 지원받기로 했습니다
새날학교는 지난 1월
광주지역 이주 노동자와 새터민 자녀 등을
위한 전일제 대안학교로 문을 열었으며
현재 교사 5명에 학생 14명이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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