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공사는
신입사원을 채용하면서
지역 출신자를 일정 비율 우선적으로
뽑기로 했습니다
토지공사는
균형인재 선발을 권고하는
정부정책에 맞춰 신입사원 채용때
지역 출신자를 일정비율 우선 선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토지공사는 다만, 구체적인 비율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토지공사는 이와 함께
어학점수 고득점자 순으로 결정했던
서류전형 합격자를 일정점수 이상만 되면
전부 합격처리해 어학 성적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필기시험 과목도 상식과목을 없애는 대신 공직 적격성평가를 도입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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