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지역의 민요인
옥당골 들노래가
48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은상을 받았습니다.
옥당골 들노래는
농사 때마다 불려졌던 농요로
모심기, 두름밟기 등 5마당으로 구성돼 있으며
음악성과 멋스러움이 뛰어나 수상의
영광을 얻게 됐다고 영광군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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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10-08 12:00:00 수정 2007-10-08 12:00:00 조회수 1
영광지역의 민요인
옥당골 들노래가
48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은상을 받았습니다.
옥당골 들노래는
농사 때마다 불려졌던 농요로
모심기, 두름밟기 등 5마당으로 구성돼 있으며
음악성과 멋스러움이 뛰어나 수상의
영광을 얻게 됐다고 영광군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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