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해양경찰서는
동료 선원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선원 38살 박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씨는 어젯밤 10시 반쯤
신안군 비금면 가산항포구에 정박중인 어선에서
37살 임 모씨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임씨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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