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 밤 10시 쯤
전남 구례군 지리산 피아골 대피소 부근에서
34살 강 모씨 등 등산객 두명이
조난을 당했다가 119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이들은 날이 어두워지면서 지리산
용주골 부근에서 길을 잃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특별한 부상 없이
119 산악구조대원과 지리산관리사무소직원들에
의해 4시간 만에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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