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밀매 혐의 30대 숨진 채 발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10-09 12:00:00 수정 2007-10-09 12:00:00 조회수 0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제 밤 9시쯤

광주시 서구 풍암동 한 아파트에서

이 곳에 살던 37살 김 모씨가

현관문에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돼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마약밀매 혐의로

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있었고

마약에 손을 대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유서가 발견됨에 따라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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