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광주전남지역 쌀 생산량이
재배 면적이 줄어들고 날씨까지 나빠서
지난해보다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농산물 품질 관리원에 따르면
올해 전남지역의
쌀 예상 생산량은 85만톤으로
지난해 89만톤에 비해
3.9%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지역의 쌀 생산량 역시
지난해보다 5.4%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농산물 품질관리원은
재배 면적이 전남지역은 1.1%,
광주지역은 4.4% 줄어든데다
10 아르당 생산량도
지난해보다 줄어든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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