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이
지난해보다 한달이상 빨리 시작됩니다.
광주시는 65세 이상 노인과
사회복지시설 생활자에 대한 독감 예방접종을
오는 15일부터 시작하고,
일반인에 대한 접종은 22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접종은 각 구청 보건소에서 이뤄지며
양로원이나 영아원 등 사회복지시설 생활자는 무료이고 일반인 접종료는 7천100원으로
작년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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