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의 세일 기간이 짧아지고 있습니다.
신세계와 롯데,현대 등
광주지역 백화점 3사는
지난해 18일동안이었던
가을 세일 기간을
올해는 12일로 줄였습니다.
또 앞으로 진행될 세일에서도
작년보다 기간을 줄여
집중력을 높인다는 전략입니다.
백화점들은 세일 기간에 비례해
매출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어서
세일 기간은 줄이되
상품 구성과 홍보 마케팅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구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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