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12일) 7시쯤
전남 담양군 수북면 풍수 네거리에서
50살 문 모씨가 몰던 화물차와
34살 김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문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신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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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10-12 12:00:00 수정 2007-10-12 12:00:00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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