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주요 민속자료와 사적들의
문화재 지정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문화재청은
'강진 영랑생가'와 '신안 김환기 가옥'등
가옥 4채를
국가지정 문화재인 중요민속자료로
지정했습니다.
강진 영랑생가는 시인 영랑 김윤식이 태어난
전형적인 부농의 생활공간이며
신안 김환기 가옥은
서양화가 김환기가 어린 시절과 해방 뒤
작품활동을 한 곳입니다
이와함께 광양의 마로산성도
국가지정 문화재인 사적으로 승격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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