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 3-3(삼대시삼) 단계 컨테이너부두
5선석이 민간 자본으로 건설됩니다
해양수산부는
동양 건설산업 컨소시엄을
광양항 3-3단계 컨테이너부두 사업 시행자로
지정하고 오는 15일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민간 자본 4천 2백억원을 포함해
모두 5천 2백억원을 들여
5만t급 컨테이너선 5척이 동시에 접안할 수 있는 107만㎡의 항만 부지를 건설하게 됩니다
해양부는 연내 실시 계획 승인을 거친 뒤
내년 상반기에 착공해 1단계는 2013년,
2단계는 2015년 완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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