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전남 지역 투융자 사업 가운데
부적격 사업은 하나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2007년도 하반기에 시행되는
30억원 이상 사업 82건 가운데
79건에 대해서는 사업 추진, 나머지 3건에
대해서는 재검토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특히 이번 심사 대상 사업 가운데
사업추진이 가능한 사업이 79건으로
전체의 96.3%를 차지했고,
부적정 사업이 단 1건도 나오지 않아
일선 시.군의 사업 선정 능력이 향상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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