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쯤
광양시 진월면 남해고속도로 진원나들목에서
순천쪽으로 가던 조 모 씨의
1톤 화물차가 뒤집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에 있던
100개의 시너통에 불이 붙어
차가 모두 타고
운전사 조 씨 등 2명이 가벼운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조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