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미작연구소가 오늘부터 이틀동안
아시아 쌀의 미래라는 주제를 놓고
전남대에서 국제학술대회를 엽니다.
세계 10개 나라의 학자들과
쌀정책 입안자 등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쌀과 환경, 쌀과 경제 등 5개 부문에서
쌀의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진단하게 됩니다.
참석자들은 학술대회가 끝나는 내일(16일)
'아시아 쌀의 가치보전과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전남선언'을 채택해
각 나라에 실천적 방안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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