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폐막된 제 88회 전국체전에서는
세계 신기록과 한국 신기록 등
의미있는 기록들도 많이 쏟아졌습니다.
사전경기로 치러진 사격에서
50미터 소총복사에 이소향 선수는
599점을 쏴 세계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수영에서는 박태환 선수를 비롯해
한국 수영의 기대주로 떠오른
정슬기와 최혜라 선수가 한국 신기록을 세워
내년 베이징 올림픽 메달에 대한 기대를 높였습니다.
이번 체전에서는
세계 신기록 1개와 한국 신기록 21개 등
모두 161개의 한국과 대회 신기록이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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