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 민주신당의 후보 확정으로

후보 단일화 논의가 급물살을 탈것으로 보여

호남 민심의 변화가 주목됩니다.



대통합 민주 신당이

오늘 최종 후보를 확정할 예정인 가운데

어제 민주당이 후보를 확정했으며

문국현 후보도 선대본부를 가동했습니다.



이에 따라

최근 신당과 민주당의 경선에서

20%도 안되는 낮은 투표율을 보였던

광주전남지역 민심이

신당과 민주당.문국현씨등의

후보 단일화 논의 과정을 지켜 보며

달라질수 있을지 관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