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지역 예금 은행들의
영업 규모가 커지고,
당기 순이익도 늘었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광주 전남의
14개 예금은행의
지난해 영업 규모는 4조 4천억원으로
1년 전보다 13.7% 늘었습니다.
또 당기 순이익은 5천9백57억원으로
1년전보다
37.4%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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