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쌀의 미래를 주제로 한
국제학술대회가 전남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국제미작연구소가 주최한
오늘 학술대회에서는
세계 10개 나라의 학자들과
쌀정책 입안자들이 참석해
쌀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아시아의 쌀경제 문제를 놓고
토론을 벌였습니다.
내일은 쌀과 과학, 아시아인의 쌀문화,
쌀의 미래 등 세 가지 주제에 대한
토론이 펼쳐지며
'아시아 쌀의 가치보전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전남선언'이
채택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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