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간추린 뉴스를



언론중재위원회가 오늘 광주 프라도 호텔에서

토론회를 열고

언론 소비자 입장에서

중재제도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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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당시 시민군 대변인이었던

고 윤상원 열사의 조형물이

전남대학교 교정에 들어섭니다.



오는 18일에 공개될 윤상원 열사의 조형물은

시대의 아픔을 고민하며 행동했던

고인의 정신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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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5.18 민주묘지 관리소가

오는 20일 묘지 야외무대에서

가을 음악회를 엽니다.



올해로 3년째 열리는 음악회에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함께

5.18 나눔정신을 체험하는

이벤트 행사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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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광주 21협의회가 오는 20일

광주시청 앞 광장에서

재활용품 장터를 엽니다.



중고 물품을 파려는 사람은

협의회에 미리 신청하면

판매 장소를 배정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