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3시 쯤
구례군 광의면 대산리의 70살 정모씨의
집 앞에서 58살 정 모여인이
갑자기 무너져 내린 대문 기둥에
머리를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경운기를 몰고 집을 나서다가
기둥에 부딪혔다는 집주인 정씨의 말에 따라
숨진 정여인이 대문 앞을 지나다
경운기에 무딪혀 기둥에 맞으면서
사고가 난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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