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김치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는
김치 대 축제가 오늘부터 닷세동안
중외 문화 벨트를 수놓습니다.
'김치는 문화다'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김치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통해
김치 문화 변천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오감 박물관이 특별 설치됩니다.
또, 역대 대통령상 수상자 8명이 꾸미는
명인 갤러리와 기념일이나 파티등 시간과
장소에 따라 변하는 김치의 6가지 모습등
차별화된 콘텐츠가 선보입니다.
뿐만 아니라, 묵은지 응용 요리 경연대회와
전통 김치 담그기등 다양한 체험 행사와 함께
손호영, 전진등 김치 홍보대사가 참여해
일본과 중국 관광객 몰이에 나설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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