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에게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 줄 2008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가 광주에서 열립니다.



광주시는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와 체험 등을 통해

미래 지향적인 청소년 상을 구현하기 위해

열리는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가

내년에 광주에서 개최된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5월에 열리는 박람회에서는

전국에서 4만여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해

청소년 음악페스티벌과 문화존 코너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행사를 즐길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가청소년위원회가 주최하는 청소년 박람회는

지난 2005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모두 서울에서 열렸고 지방으로는 광주가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