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지역의 어음부도율이
8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지난 9월
광주전남의 어음부도율은 0.19%로
지난 99년 12월 이후 가장 낮았습니다.
또 올들어 광주전남의 월 평균 부도액은
129억원으로
작년 165억원에 비해 크게 줄었습니다.
한구은행은 그러나 이같은 현상이
경기 활성화에 따른 것으로 보기에는 이른만큼
추이를 더 지켜봐야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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